정부가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대책을 발표, 지원에 나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운데)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 부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정부가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대책을 발표, 지원에 나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운데)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 부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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