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법원 들어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발행일 : 2020-12-30 15:2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국정농단 파기 환송심 결심 공판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 부회장과 전 임원진들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정농단법원법정부회장삼성삼성전자이재용최순실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