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실증도시를 기존 4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지원 예산도 15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드론 서비스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80.6㎞를 비행해 국내 최장 비행 거리 물류 배송에 성공한 파블로항공 엔지니어들이 인천신항 인근에서 수직이착륙 드론을 활용한 배송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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