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꽁꽁 얼어붙은 새해 첫 월요일 발행일 : 2021-01-04 13: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새해 첫 월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최저 15도까지 내려가면서 전국이 꽁꽁 얼었다. 4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상인들이 강추위 속에서도 바쁘게 짐을 나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겨울날씨상인영하용산유통가전자상가추위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