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전력 생성과 열에너지를 보전할 수 있는 창호형 '고효율 투명 태양전지'를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한 후속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디스플레이연구센터 연구원이 투명 태양전지용 양자점 집광판 효율을 측정하고 있다.
성남(경기)=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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