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최강 한파에 폭설까지... 꽁꽁 얼어버린 출근길 발행일 : 2021-01-07 15:40 지면 : 2021-01-08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57년 만에 제주도 첫 '한파경보' 등 전국이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 7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시내버스 창가에 성에가 서려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겨울날씨대중교통방한여의도영하추위출근출근길폭설한파횡단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