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이재용 운명의 날 발행일 : 2021-01-18 14:10 지면 : 2021-01-19 6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특별검사팀은 이 부회장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정농단삼성전자이재용파기환송심이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