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AI홈런 CF 통해 '초개인화 러닝' 알린다

아이스크림홈런 초개인화 러닝의 시작 AI홈런 TV CF 이미지
아이스크림홈런 초개인화 러닝의 시작 AI홈런 TV CF 이미지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조용상)는 새로운 TV CF를 통해 '초개인화 러닝'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AI홈런 TV CF는 바쁜 학부모의 고민에서 시작한다. 아이가 학교 숙제나 호기심 등으로 질문할 때마다 난처해질 수밖에 없는 학부모 상황을 초개인화 러닝에 최적화된 'AI홈런'이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인기 가수 정동원을 모델로 발탁해 친근함과 신뢰감을 살렸다.

스마트 홈러닝 AI홈런은 AI 학습 분석 서비스 'AI생활기록부'로 1일 1500만건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11만명의 회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AI튜터 '아이뚜루'까지 추가해 비대면 초개인화 밀착 학습을 실현하고 있다.

신동해 마케팅실장은 “이번 TV CF의 핵심 키워드는 초개인화 러닝”이라며 “많은 아이들이 AI홈런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딱 맞는 학습습관을 만드는 최고의 학습경험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