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블로아트컴퍼니는 오는 4월 4일까지 열리는 '앙리 마티스 특별전: 재즈와 연극'을 관람한 후 파블로아트컴퍼니의 강남 대치 프리미엄 아트센터인 파블로 아트센터에서 일일 미술 체험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전시 체험 연계 클래스를 1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이아트뮤지엄과 파블로아트컴퍼니는 연내 모든 전시에 대하여 전시 체험 연계 미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약했다. 수업 예약은 네이버 예약과 파블로 아트센터 카카오채널 검색 'pablo'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수업 대상은 5세~13세이다.
파블로아트컴퍼니는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중인 아동미술교육 프랜차이즈 '리브로아르츠' 본사, 강남구대치동 프리미엄 미술교육 '파블로 아트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는 미술교육 기업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