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는 2월 9일(화)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데이터 마이닝 첫 걸음'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빠른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해 인사이트를 찾고,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분석 모델 생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존 확인하지 못하였던 분석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하면 기업 전반의 의사 결정자들이 효과적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SAS에서 준비한 금번 '데이터 마이닝 첫 걸음' 웨비나에서는 탐색 모델링(군집분석, 연관성 분석) 및 예측 모델링(의사 결정 트리, 회귀 및 신경망 모델)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SAS® Enterprise Miners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 분석 흐름도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확장 가능한 방식의 통합 분석을 활용해 데이터 마이닝 이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AS 현업 전문가로부터 듣는 Virtual SAS School' 웨비나 시리즈는 △데이터 마이닝 첫 걸음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 첫 걸음 △엔터프라이즈 머신러닝 첫 걸음을 주제로 2월 9일(화)부터 8월 10일(화)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49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