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전기차 중고·폐배터리 재사용 시장 커져 발행일 : 2021-02-03 15:41 지면 : 2021-02-04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기차에서 수거한 중고·폐배터리가 캠핑장 냉난방용, 전기장판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재사용되면서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3일 서울 구로구 굿바이카리싸이클링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직원이 '바스트로' 제품의 방전, 전기 용량 등을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