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반짝추위 기승...수증기 내뿜는 빌딩숲 발행일 : 2021-02-08 10:4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12∼-1도를 보이는 등 수은주가 큰 폭으로 떨어진 8일 서울 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내일(9일) 아침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 낮부터 풀릴것으로 전망했다. 8일 서울 도심 속 빌딩에서 난방으로 인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혹한의 추위가 이어진 16일 서울복합화력발전소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수증기추위한파한파특보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