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한 단계씩 낮아지고 영업시간 제한 10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한 단계씩 낮아지고 영업시간 제한 10시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가 15일부터 수도권은 2.5단계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한 단계씩 낮아졌다. 또한 수도권 내 음식점·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파티룸 등 6종 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도 오후9시에서 10시로 연장된다. 이날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 영업시간 연장을 안내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한 단계씩 낮아지고 영업시간 제한 10시까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