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건강가전 기업 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가 연기냄새를 줄여주는 직화 생선 오븐 레드 색상 리미티드 에디션 'NOF-300K'를 출시했다.
엔유씨전자는 지난해 직화 생선 오븐 매트 그레이 색상의 인기에 힘입어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레드 색상을 출시하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신제품 출시에 따라 엔유씨몰에서는 론칭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엔유씨전자는 그동안 생선구이기 11만대 이상을 누적 판매하며, 생선구이기 제품군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직화 생선 오븐은 기존 생선구이기에서 오븐형 구조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생선 요리는 물론 다양한 구이 요리를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라믹 필터가 장착돼 실내에서도 연기냄새 걱정 없이 요리할 수 있다. 제품 전면에는 타이머 다이얼과 히터 다이얼이 새롭게 장착돼 요리 초보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그 동안 직화 생선 오븐 인기가 높아 리미티드 에디션인 레드 색상을 출시했다”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단 2주간 런칭 특가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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