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언택트 시대, 혼합현실 콘텐츠 주목 발행일 : 2021-03-08 16:1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언택트 시대 3차원(3D) 홀로그램291과 같은 실감 미디어가 엔터테인먼트,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5세대(5G) 통신 초협력을 통해 혼합현실(MR) 제작 시설 '점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8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106대 카메라로 360도 촬영해 실제처럼 움직이는 고화질 3D 홀로그램을 생성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위엠비, 대만 교육부 데이터센터 환경 설비 통합관제시스템 사업 수주 [위엠비] 뉴스룸 바로가기>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점프 스튜디오혼합현실홀로그램ARMRSK텔레콤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