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한정애 환경부 장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현장방문 발행일 : 2021-03-11 16: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과 수도권에 11일 고농도 초미세먼지 공습으로 올봄 첫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이날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도로에서 재비산 먼지 저감을 위한 청소차 운영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