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트니트니가 오는 22일 아이들이 집에서 즐기는 놀이체육서비스 '트니홈'에 미술 수업 등 신규 교육서비스를 선보인다.
트니홈은 기존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던 수업을 트니트니 선생님이 직접 회원 집으로 방문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신규 교육서비스는 아동심리미술 교육브랜드 '아트앤하트'와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동심리미술 '아트앤하트' 프로그램은 창의미술에 심리학을 더해 아이들의 미술 능력과 정서 능력을 동시에 키워주며, 3세부터 13세까지 연령대별 맞춤 미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니홈 신규 서비스는 앱을 통해 일대일(1:1) 개인 맞춤 수업부터 일대사(1:4) 수업까지 원하는 인원과 시간, 장소 등을 자유롭게 선택, 예약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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