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 서정돈 신임 이사장 선임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2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서정돈 전 성균관대 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2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서정돈 전 성균관대 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2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서정돈 전 성균관대 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이사장 임기는 23일부터 3년이다. 서 이사장은 성균관대 이사장, 성균관대 총장, 성균관대 의과대학 초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982년 설립된 이래로 맞벌이 가정을 위한 보육사업, 삼성서울병원, 삼성노블카운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