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무공해차 전환 100 제1차 선언식이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10개 참여업체 참석자들이 2030년까지 무공해차 100% 전환을 선언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권오찬 더케이오토모티브 대표, 고정순 선경엔에스씨렌트카 대표, 한정애 환경부 장관, 강오순 제이카 대표, 목진원 현대캐피탈 전무, 박상태 화성렌트카 대표, 강석현 피플카 대표, 김현수 SK렌트카 본부장, 박재욱 쏘카 대표, 김경우 롯데렌탈 전무, 김상원 그린카 대표.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