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및 친족 기업간 내부 거래 비중이 높았던 단체 급식 일감의 개방을 알리는 '8대 대기업 집단 단체급식 일감 개방 선포식'이 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홍기 CJ 대표, 장호진 현대백화점 대표, 강희석 이마트 대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권영수 LG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 이광우 LS 부회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계열사 및 친족 기업간 내부 거래 비중이 높았던 단체 급식 일감의 개방을 알리는 '8대 대기업 집단 단체급식 일감 개방 선포식'이 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홍기 CJ 대표, 장호진 현대백화점 대표, 강희석 이마트 대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권영수 LG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 이광우 LS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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