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달콤 상큼 '까페리얼 꿀복숭아 에이드' 선봬

쟈뎅, 달콤 상큼 '까페리얼 꿀복숭아 에이드' 선봬

쟈뎅은 복숭아의 상큼함과 꿀의 달콤함을 담은 '까페리얼 꿀복숭아 에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쟈뎅 '까페리얼' 브랜드로 파우치 타입의 음료다. 복숭아 과즙과 국내산 벌꿀을 넣어 입안 가득 풍부한 복숭아 풍미를 전한다. 달콤한 맛으로 부담 없이 아이스 음료를 즐기고 싶을 때,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제격이다.

까페리얼 꿀복숭아 에이드는 개별 포장된 230ml 용량으로 얼음컵에 담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집, 사무실은 물론 피크닉, 캠핑 등 봄 여름 시즌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음용이 가능하다. 공식 온라인 몰 쟈뎅샵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 편의점 미니스톱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개당 900원이다.

쟈뎅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에 앞서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메뉴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복숭아에 꿀을 더한 에이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까페리얼 '꿀복숭아 에이드' 한 잔으로 일상 속 기분 좋은 달콤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