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

도심부 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하향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조정하는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청년대표로 참석한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씨가 '나쁜 교통문화 벽 부수기'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
참석자들이 5030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동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청년대표), 송윤서 양(어린이 대표), 최명숙 씨(고령자 대표), 김창룡 경찰청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참석자들이 5030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동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청년대표), 송윤서 양(어린이 대표), 최명숙 씨(고령자 대표), 김창룡 경찰청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이 5030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동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청년대표), 송윤서 양(어린이 대표), 최명숙 씨(고령자 대표), 김창룡 경찰청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이 5030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동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청년대표), 송윤서 양(어린이 대표), 최명숙 씨(고령자 대표), 김창룡 경찰청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