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부 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하향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조정하는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청년대표로 참석한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씨가 '나쁜 교통문화 벽 부수기'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도심부 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하향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조정하는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청년대표로 참석한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씨가 '나쁜 교통문화 벽 부수기'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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