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엘뷰티(대표 최세훈)가 출시한 '고엘 펩타이드 콜라겐 에센스 골드 호일 마스크팩'이 중국식품의약품감독총국(CFDA)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이 제품은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배합한 풍부한 영양 에센스 마스크로, 기존 시트 한계를 넘어선 3중 구조 트리플매트릭스 호일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특히 효과적으로 유효성분을 피부에 전달해 국내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20대 젊은층부터 50대 중장년층까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고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은 펩타이드 원료와 특허를 받은 식물성 항균·항염 용아초 추출물, 자색옥수수 추출물이 함유돼 노화와 유해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최세훈 대표는 “중국 화장품 유통시장에 르무엘뷰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최고 품질 스킨케어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적극 소개하고 연구개발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