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도엽 '내가 바로 개막전 챔피언'

사진=KPGA 제공
사진=KPGA 제공

1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 7121야드)에서 2021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문도엽(30, DB손해보험)이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