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전 로봇 기업 '에코백스'가 현빈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디봇 T9'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코백스 디봇 T9은 로봇청소기 최초로 청소 후에도 향긋함과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아로마 캡슐 디퓨저 기능을 탑재했다.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주면서 충전이 가능한 '오토 엠티 스테이션' 등 9가지 기능도 장착했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25일까지 한국 공식 총판 여우미를 통해 구매 시, '오토 엠티 스테이션'을 무료로 증정한다.
구매 고객 중 포토 리뷰를 남기면 '현빈 기프트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포토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