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실천선언식'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왼쪽 여덟 번째)을 비롯한 부문별 대표, 홍보대사, 서포터즈가 실천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미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양진모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지훈 테라사이클 본부장, 최병암 산림청장, 폴킴 환경부 기후행동 홍보대사, 구보연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한정애 장관, 정영호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김정욱 자원순화사연대공동대표,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총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