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인주연 '날씨가 쌀쌀해서 입었어요' 발행일 : 2021-04-23 18: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해=전자신문 손진현 기자]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681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삼천리 골프단 인주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손진현기자 sonjh0911@naver.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