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주연 '날씨가 쌀쌀해서 입었어요'

[포토]인주연 '날씨가 쌀쌀해서 입었어요'

[김해=전자신문 손진현 기자]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681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삼천리 골프단 인주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손진현기자 sonjh09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