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유빈 '시즌 1호 홀인원 주인공'

[포토]김유빈 '시즌 1호 홀인원 주인공'

[김해=전자신문 손진현 기자]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681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김유빈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손진현기자 sonjh09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