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는 오는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영유아 영어 홈스쿨링 프로그램 '디즈니월드잉글리쉬(Disney World of English: DWE)'를 선보인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 관계자는 "아이의 첫 영어 경험이 즐거울 수 있도록 영상, 노래 그리고 교재의 컨텐츠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으며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와 신기한 교구들이 꾸준히 영어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며 "디즈니월드잉글리쉬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