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는 조달청 주관 '2021년 나라장터 상생세일'에 참여해 안마의자 모델 7종을 특별 할인한다고 26일 밝혔다.
조달청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재정 조기집행 지원을 위해 내달 21일까지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세일에는 총 379개사 6805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지난해 3월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제품을 등록했다. 매 반기마다 실시되는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서비스, 수요기관 만족도, 품질, 납기 부문 등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상생 세일에서 최고급 모델 파라오SⅡ, 플래그십 모델 파라오Ⅱ, 스테디 셀러 팬텀Ⅱ 등 인기 안마의자 7종을 할인된 렌탈료로 제공한다. 월 렌탈료를 최대 2만원을 할인하며 무상 AS 서비스도 지원한다. 전국 각 전시장에 방문해 주문 접수 시 사은품으로 안마의자 러그도 제공한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