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과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신간 '부의 계단'(매일경제신문사)을 펴냈다.
냉혹한 투자의 세계를 30년 가까이 경험한 금융전문가 아빠들이 현명한 인생 투자에 대한 지식과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우리 자식이 어디 가서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베푸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지식과 부의 계단을 오르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금융 키워드 17개로 배우는 최소한의 투자 상식과 실전 투자 전략, 생애 주기별 투자 지침, 부의 원칙 등을 제공한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