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컨콜]"MC사업본부 인력 재배치 타사업본부 손익 관리에 부담 없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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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9일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MC사업본부 인력과 개발 비용 등은 다른 본부로 7월 말까지 이관될 것”이라면서 “본부별로 비용이 결정되겠지만 손익관리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