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골프단 박현경이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습니다.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로 데뷔해 지난 2020년 시즌 2승을 거두며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중인 박현경 선수. 그해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창단 멤버로 합류한 박현경은 구단의 든든한 에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박현경 선수의 첫 타이틀 방어전, 29일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 열린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 영상을 담았습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