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손주희 '끝까지 바라본다' 발행일 : 2021-05-02 19:1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영암=전자신문 손진현 기자]2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 653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일화 맥콜 골프단 손주희가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손진현기자 sonjh0911@naver.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