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하며 눈에 담은 광양의 봄 빛, 그림으로 감상하세요

한진 소속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와 올해 94세를 맞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의 모자전 '우리 생애의 첫 봄'이 6일 서울 중구 일우스페이스에서 개막했다.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김두엽 작가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이현영, 김두엽 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이현영, 김두엽 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영 작가와 김두엽 작가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영 작가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