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는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퍼스트 세븐 360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다이치가 소개한 퍼스트 세븐 360은 0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성장에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회전형 카시트로, 4단계 이너시트로 구성돼있다. 또한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밤부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카시트 전복을 방지하기 위한 리바운드 스토퍼가 탑재됐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