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앤루이는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친환경 유아식기를 선보였다.
유이앤루이의 유아식기 전 제품은 자연에서 온 코코넛 원료로 만들어 사람에게도 자연에게도 무해하다. 'Coconut based teco plastic' 원료는 코코넛 가루와 플라스틱 복합 분해제 T-MBA가 첨가돼 자연으로 안전하게 돌아간다. 또한 국제 환경규제와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며 자연보호를 선도하고 있다.
관계자는 "유이앤루이의 식기는 전자레인지, 열탕소독, 식기세척기, 냉장냉동 모두 가능한 제품"이라며 "현재는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러시아, 영국, 미국, 캐나다 등 해외가 더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