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신체 및 인지 언어가 급성장하는 영유아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유아 시기 성장 과정 특징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번 인천 유교전에서는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상담 및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들을 준비했다.
유교전 기간 내 베이비리그 부스를 방문해 상담만 받아도 베이비리그 굿즈 세트와 베리백+베리굿송CD, 체험교재 세트를 100% 증정하고,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상담고객 20명을 대상으로 규리앤프렌즈 미니 인형 랜덤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베이비리그 한정판 영상 콘텐츠 7종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후 베이비리그 부스에 방문하면 규리앤프렌즈 캐릭터 우산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사전예약 후 패키지 구매 시에는 규리앤프렌즈 백팩을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비리그 관계자는 “2021 인천 유교전에서는 규리앤프렌즈와 함께 베리굿키즈를 즐기며, 풍성한 혜택으로 따뜻한 봄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교전에서 베이비리그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보고, 풍성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