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시아는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안전거울과 키재기자를 선보였다.
베베시아 관계자는 "아기 유아 어린이 아크릴 안전거울은 깨지지 않는 무려 3T의 국내산 프리미엄 아크릴로 제작해 튼튼하고 좋은 성능으로 왜곡 현상이 현저히 적고 유리거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며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욕실, 놀이방, 아이 방 등 다양한 곳에 아이가 볼 수 있는 곳 어디든 쉽고 간단하게 부착해 사용하면 되고 특히, 아이들 양치하고 세수하는 욕실 세면대 앞 또는 욕실 벽면에 붙여주면 아이 스스로 깨끗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아기 유아 어린이 아크릴 안전거울과 함께 출시된 베베시아 아기 유아 키즈 쑥쑥 키재기 자는 기존 종이 키재기자처럼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는 탄탄한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 네임펜 등을 이용하여 쓰고 지우기도 편리하도록 제작됐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