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에이원은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영어 프로그램 헬로 DD와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를 선보였다.
키즈에이원의 ‘헬로 디디’는 언어학자 헬렌도론이 아이들의 언어 습득 과정을 연구하여 개발된 영어 프로그램으로 친근한 캐릭터와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친숙한 언어로 표현해 영상과 노래를 통해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여러 영어권의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
관계자는 "헬로디디와 함께 소개한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친환경 창의 원목 교구로 100%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돼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모든 공정이 100% 수작업으로 제작해 스위스 명품 교구 네프 등 최신 영유아 교육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