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장비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로봇과 함께 첫삽' 발행일 : 2021-05-20 16:33 지면 : 2021-05-21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건립 착공식이 20일 서울 도봉구 창동 과학관 부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산로보틱스 로봇, 오세훈 서울시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진식 도봉구의회의장, 허슬기 주민대표, 강귀덕 로봇산업협회장. 왼쪽부터 김창원 서울시의원, 김용석 서울시의원,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오세훈 서울시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진식 도봉구의장, 허슬기 주민대표, 강귀덕 로봇산업협회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의 시삽을 지켜보고 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이 로보쓰리의 안내로봇 러비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귀덕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이 시삽 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 내빈들이 로봇과 함께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석 서울시의원,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산로보틱스 로봇, 오세훈 서울시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진식 도봉구의장, 허슬기 주민대표, 강귀덕 로봇산업협회장,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구 당협위원장, 김선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과학관로봇서울시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