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One팀 출범 '나눔과 상생의 DNA 확산'

서울 광화문 소재 기업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14개 기관이 함께하는 '광화문 One팀' 출범식이 구현모 KT 대표(왼쪽에서 일곱째부터), 김기태 청와대 사회경제비서관, 이용묵 사장(소상공인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렸다. '광화문 원팀'은 장애인 취업 지원,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등 지역 상생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올해 선보인다.

왼쪽부터 이성수 종로경찰서 경무과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조규태 서울YMCA 회장, 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구현모 KT 대표, 김기태 청와대 사회경제비서관, 이용묵 사장(소상공인 대표),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강필영 종로구 부구청장, 조성형 매일유업 총괄부사장, 한만진 한국의학연구소 상임고문,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14개 참여 기관 참석자들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점등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수 종로경찰서 경무과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조규태 서울YMCA 회장, 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김도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강필영 종로구 부구청장, 조성형 매일유업 총괄부사장, 한만진 한국의학연구소 상임고문,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이선주 KT ESG경영추진실장이 원팀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구현모 KT 대표(오른쪽)가 광화문 원팀 출범식을 마친 뒤 광화문 중소상인을 지원하는 나눠정 나눔장터에서 화훼 꾸러미를 구매하고 있다.

구현모 KT 대표(오른쪽)가 광화문 원팀 출범식을 마친 뒤 광화문 중소상인을 지원하는 나눠정 나눔장터에서 화훼 꾸러미를 구매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