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스카프(대표 최용현)는 발 냄새 감소에 탁월한 '기능성 발목 양말'을 출시했다.
기능성 발목 양말은 소취 기능성 원사를 사용한 자체 레시피로 제작해 발 냄새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기능성 발목 양말에 암모니아, 초산가스를 3ℓ 주입한 뒤 2시간 후 측정했을 때 99.9% 감소 효과가 있음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 뒤꿈치 부분에 윈드스카프 BI 모양 실리콘과 편직 노하우로 벗겨짐을 최소화했다. 뒤꿈치 부분 실리콘도 피부에 닿는 부분인 만큼 유해 물질(유기주석화합물) 검출 여부를 확인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최용현 대표는 “퀄리티 안정과 소비자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100% 자체 검수로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기능성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 꾸준히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