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인터네셔널(대표 김태우)은 브랜드 위셀호프을 통해 '달맞이꽃 에센스 오일'을 출시했다.
달맞이꽃 에센스 오일은 천연 에센스 오일 블랜딩 조합으로 달맞이꽃 영양성분과 편백 향기로 오일 제품 특유의 끈적임과 느끼한 냄새를 잡아낸 제품이다.
인공향료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제거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의 고객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 속 당김도 잡아준다.
또 친환경 소재인 종이포장·완충재·테이프, 유리병을 사용해 플라스틱 최소화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김태우 대표는 “수익금 일부를 산불 피해 지역 나무 심기로 사회에 환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많은 수출이 이뤄져 수익금이 발생한 국가에 환원해 한국 기업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세계 속에 심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
양승민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