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재희, 반가운 손 인사

[포토]김재희, 반가운 손 인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7번째 대회인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4,400만 원)이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64야드)에서 3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김재희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경기 이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