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삼성, SK 등 주요 이차전지 대기업들이 소재 사업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소극적이었던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합작사 설립이나 기업 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
정승준기자 aju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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