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픽' 컬러는 블루! [Et직캠]

선수들의 '픽' 컬러는 블루! [Et직캠]

프로골프 선수들이 화사한 블루 컬러 골프룩을 '픽'했습니다.

팀레노마의 이세희, 인주연, 배경은은 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레노마골프의 골프웨어 중 블루 컬러로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팀레노마는 똑같은 블루 컬러 상의를 입고 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맏언니 배경은과 인주연이 똑같은 하이넥 반팔 티셔츠를 입었고, 하의는 각각 화이트와 블랙 컬러를 매치했습니다. 이세희는 티셔츠와 스커트는 물론 리본 헤어핀까지 블루 컬러로 맞추며 시원한 여름 필드룩을 완성했습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