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시현, 은퇴 경기라 목이 타요

[포토]안시현, 은퇴 경기라 목이 타요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 대회(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733야드) 남(OUT), 동(IN) 코스에서 18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안시현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충북 음성=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