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4일까지 무역센터점 4층에서 '장디자인아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가구계의 팝아트로 유명한 '구프람'의 입술 모양 소파 '보카소파(1000만원대)',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드라아데'의 '네모의자(300만원대)' 등을 선보인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에서 직원들이 이색적인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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