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7월 중순부터 8명까지 모인다 발행일 : 2021-06-20 14: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부가 다음달 중순부터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8명까지 늘리는 등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제한 조치로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 하고 지방자치단체 자율권을 강화했다. 주말 서울시내 한 대형 쇼핑몰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주말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개편거리두기사회적거리두기한강시민공원